'영어학습법 How-To'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15 미국인보다 영어 잘하는 방법 (30)

정말 잘하고 싶으시면 감히 말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몇가지 나열해 봅니다.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신 분이라면 수긍하실것

이고 그냥 학교, 학원 강사들이나 주위 사람의 말만 믿으신다면 제 얘기는 별

흥미를 못느끼실 겁니다.


1. 영어 문법에 강해지십시오.


이건 얼마나 더 강조해야할지 모르지만, 간단하면서도 가장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이 영화나 드라마, 뉴스 등에서 안들리는 이유를 발

음때문이라고 착각(!)합니다. 문제는 연습해보지도 않은 복문이나, 본적도 없

는 내용을 처음부터 들리기를 바라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한 예를 들죠. 가령 다음 문장이 영화 대사에서 나오는데 안들린다면..

이유가 어휘, 발음, 빠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시나요?


"I don't know who you are but I know you are not who you say you are"


스티븐 킹 원작의 슬립워커스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이유는 바로 단어간의 질서(문법이라고 편하게 부릅니다)를 이해못하면

이걸 눈이 주어, 술어 찾으면서 앞 뒤로 왔다갔다 해야하는거죠. 물론 우리말

해석과정도 포함되겠지만, 이런 걸 소리로 들었을때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자신의 문법실력을 탓하십시오. 제가 말하는 문법이란 성문종합영어를 달달

외우라는 게 아니라 자신이 구사할 정도의 숙련된 실력을 말합니다.


2. 대사 연습을 하십시오.


한 예를 들죠. 천하의 테란 황제 임요환이 어떻게 스타를 잘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온게임넷 밤낮으로 1년 내내 보면 실력늘까요?

마우스 움직이고 머리 굴리고 키보드 단축키 써가면서 수백, 수천 게임

하면서 실력 키운겁니다. 왜 영어는 안들린다, 말이 안나온다 투정하면서

입은 가만히 둡니까. 대사를 보고 해석하고 연극연습하듯 대본을 상대와

말하듯이 대사연습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3. 듣기를 통해 자신이 학습한 걸 확인작업 하십시오.


간단하게 말합니다. 앞서 대사연습을 100%해석후에 하신다면

듣기는 저절로 됩니다. 그리고 대사연습 하면서 발음이 좋아지는건

말할나위도 없죠. 발음 규칙은 기본적인 발음구성만 정확히 안다면

연음, 억양은 드라마, 영화등을 대본연습하시면서 다 터득됩니다.


4. 임계(critical) 학습량이 차면 저절로 되니까 기다리십시오.


비유를 들죠. 빙하가 있습니다. 물위에 뜨는 일부의 얼음조각을 위해

그 밑에는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님이 쌓아야할

영어 학습량입니다. 영화로 치자면 수백면이 될수있고

타임 에세이라면 글도 수백, 수천장일 수있습니다.

학습량이 어느정도 쌓이면 영어는 저절로 어느날 갑자기 됩니다.

믿으십시오. 어느날 갑자기 다 됩니다. 경험자가 하는말이니

믿고 하십시오.


P.S.: 여기까지 얘기한 것에 동의하신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해야는지

동의하시기 힘들다면, 다른 획기적(!?)인 방법을 찾으셔도 됩니다.

단지, 영어 마스터의 길은 장담 못합니다.

 

정말 영어를 해야만 하는 분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약간씩 부연설명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1. 영어 학습의 시작 - 완벽한 독해


먼저 정의를 내리려고 합니다. 독해와 독서의 차이를 아시는지요.

너무 간단해서 어리둥절할지 모르지만, 리스닝과 히어링을 구분하는게

중요하듯이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왜냐면 독서가 가능한 분이면

이미 영어 끝난겁니다. 설명을 드립니다.

우리말 책을 읽을때 문장 주어 서술어 따지면서 읽나요? 그냥 우리말을

그자체로 받아들이고 이해해버립니다. 국어를 완전 마스터한 여러분은

그걸 소리로 들려준다고 해서 안들리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 영어가 독해(우리말 해석과정)가 아닌 독서가 된다면

문장의 관계대명사, 주어, 술어, 가정법 이런걸 안따지고도 그 자체로

이해 100% 하는 걸 말합니다. 눈이 한번에 쭉 가면서 다 이해된다는거죠.

이게 눈이 앞뒤로 가면서 '해석'해야하는 독해와 구별이 쉽지 않아

문제인 거죠. 토익 볼때 리딩 파트 길다고 아우성인 이유는 '해석'하느라

바빠서 입니다. 그냥 우리말 독서하듯이 쭉 읽을수 있다면 그런말

안나오죠.

서두가 길었네요. 제목에 밝혔듯이, 100% 완벽한 해석이 되어야 같은

material로 다음단계의 학습이 가능합니다. 흔히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전 뒤지고 가끔 문법책 뒤져서 해석 되면, 끝~그러면서 다음 사냥감을

찾아 넘어갑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출발합니다.

완벽 독해한 걸로 다시 대사연습, 듣기 이런 작업이 이뤄져야 합니다.

해석할때는 완벽한 해석을 해야합니다. 중언부언 같지만 너무나 중요해서

그럽니다. 사전만 가지고 안됩니다. 미국 성인이 보는 잡지, 신문(문어체)

드라마, 영화(구어체)에서 배경지식이 필요한 건 인터넷을 뒤지십시오. 모르는게

없어야 그게 자기걸로 소화가 됩니다. www.onelook.com을 추천합니다.

웬만한 idiom, slang, 심지어 잡학까지 검색 가능합니다.


2. 피나는 대사연습


듣기 죽어라 하시는 그 열의로 대사연습 하십시오.

같은 내용 5번 듣기 하는 시간 노력으로 1번 대사연습하는게

같은 효과를 봅니다. 발음이 나쁘다 연음이 안된다. 다 필요

없습니다. 기본 발음 원리(이게 중요) 가령, r, l, 모음 [i] [i:]

이런 발음의 원리를 정확히 안다면, 피나는 대사연습을 통해

혀가 힘들이지 않고 발음하는 원리가 자연스럽게 터득됩니다.

억양도 대사연습을 통해 드라마의 배우를 따라 모방하면서

다 터득됩니다. 제 경우를 예로 들면 제 목소리 상대가 듣고

한국인인지 구별 못합니다. 그만큼 제 발음엔 accent가 없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됩니다. 대사연습을 하기만 하면요.

다음의 예를 봅시다.


A: True or False: If I were to stand on high ground in Key West

with a good pair of binoculars, I'd be as informed as I am right now.

B: True


졸라 긴 A의 질문에 B의 명쾌한 대답...B는 물론 상대의 말을 100%

이해한겁니다. 그러니까 '맞습니다'라고 대답이 가능한거죠. 이게

회화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A의 대사는 달랑 한 문장입니다.

이건 가정법, 비교급이 들어간 난이도 있는 문장입니다.

모두 다 하지만, 특히 이런 걸 대사연습 열심히 하는겁니다.

상대에게 말한다 생각하고 안보고 연습하는겁니다(외우는게 아님!)

해석은 전 단계에서 했으니까, 이걸 통해 문장 구조, 발음, 단어의 이미지

그외 모든 요소까지 총 망라해서 훈련이 되는겁니다.

얼마나 더 강조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해보시면 압니다.

영어 '팍팍' 늡니다. 하루에 2시간만 연습해보시면 입가에 거품생기고

혀 근육이 마비될정도로 얼얼합니다. 그렇지만, 실력이 늘어나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눈만 멀뚱멀뚤하면서 입이 저절로 트이기를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듣기를 통한 확인 작업


이건 간단합니다. 대사연습을 통해 열심히 연습하고 나면

듣기는 그야말로 '껌'입니다. 더이상 설명안하겠습니다.

아참, 듣기 자료는 자신이 녹음한 걸 듣기해도 됩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발음이 어려워서 안들리는게 아닙니다.

우리말 해석없이 파악하는 실전 문법, 어휘실력이 없어서니까요.


4. 누적 학습(Accumulative study)


이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영어 대사연습시 외우는게 아니라고 말씀

드렸으니까 아시겠지만, 독해-대사연습-리스닝을 통해 학습한

material을 3개월 혹은 6개월 후에 다시 듣기 해보시는 겁니다.

이때, 다 들리면 그만이고 안들린다. 그러면 다시 위의 1-3단계를

다시 반복하십니다. 단, 이때는 처음 할때에 비해 1/10의 노력으로

되겠죠.


5. 임계 학습량(Critical amount of study)


이건 스스로가 알겁니다. 저절로 영어가 입에서 튀어나올정도로

학습량을 늘려가는 거니까요. 극단적 예를 든다면, 만약 자신이

완벽히 들리는 영화 편수가 50편정도 된다면 스스로 구사할수 있는

'회화'수준은 시중 서점에 있는 회화책 정도는 우습게 됩니다.


6. 실전 연습


쉽게 예를 들자면, 미국에 가서 혹은 여행을 다니면서 연습하는

무대책 실전 연습대신, 위의 학습방법으로 확실히 다진 학습량이면

단 수개월 내에 미국 유학 2-3년 한 효과를 본다고 장담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영어가 트인 자신을 봅니다. 이때 다져진

뼈대(문장 구조 이해 실력)에, 살(어휘)만 붙이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미국인 필요없습니다. 그냥 독서(독해 아님)만 많이 하십시오. 풍부한

어휘력을 키우고 실력(성인 지식)을 키우는게 중요하니까요.

-------------------------------------------------------

이부분은 아래 글 답글 보고 부연 설명하는 겁니다. 실전연습이라고 해서

무조건 미국인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문제는 회화라는 건 최고급 단계입니다.

해석, 대사연습, 듣기 이후에 말이죠. 재밌는 건 실제 회화에서 자기가 말하게

되거나 들리게 되는 건 모두 자신이 이미 아는 것만 들리고, 말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위에 100% 해석을 강조한겁니다. 99%인건 구사되지

않습니다. 우리말을 생각해보십시오. "99%로 내가 말할테니까, 네가

알아서 1% 채워서 들어~" 이게 될까요? 실전에서 미국놈과 얘기하면

늘거라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자문해 보십시오.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담력'이 늘고 제한된 문장으로 '써먹는'

기술이 느는 거겠죠. 자기가 생전 써보지도 듣지도 않은 문장을 구사하는

실력을 갖추게 되는 방법을 알려드린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P.S.: 많이 부족하게 설명했네요. 가령 문법을 바라보는 자세,

혹은 대사연습이나, 해석의 요령, 발음의 원리...이런건 추후

원하시면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하고 이번에는 이정도로 간략한(?)

방법론만 하는 걸로 끝내겠습니다. 너무 무식하거나 싱거워서

실망하신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는

나중에 부연설명하겠습니다. 부족하시다면 지적바랍니다.

제가 빠뜨린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추가해서 답니다.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

material 선택 부분입니다.

구어체 문어체로 나누겠습니다. 대표적인 미국 성인이 보는 미디어..

구어체로는 드라마/영화, 문어체로는 신문 사설/에세이입니다.

영어할때 초, 중, 고급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석이 안된다면

문제지만, 해석이 될 경우에는 나머지는 다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은 실력자입니다. 말이 다를뿐이지. 타임 에세이를 우리말로

번역해 놓으면 이해가 안될까요? 월간 조선을 못보시는분 있나요?

하지만, 미국의 중학생 졸라 영어 잘해도 타임 에세이 죽어도 못봅니다.

울나라 중딩이 월간 조선 이해못하는 것과 같은 이유죠. 실력차이입니다.

여러분은 실력이 있으니까. 그냥 해석이 된다면 위의 학습단계에 따라

그냥 하시면 됩니다. 속지마십시오. 영어는 단계별 학습이 아닙니다.

미국 성인이 보는 미디어를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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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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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콩이 2010.05.2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이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는 귀신보다 무서워욤^^

  3. 미유엄마 2010.06.0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true or false 의미 잘 모르겠어요. 창피하지만 가르쳐주세요. 가정법에 약해서요...

    • mike kim 2010.06.0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래 대화를 보고 다시 한번 질문하신 대사의 의미를 파악해 보세요...^^
      [discussing a large group of Cubans currently floating from Havana to Miami on rafts]
      Leo McGarry: How many are there?
      Josh Lyman: We don't know.
      Leo McGarry: What time exactly did they leave?
      Josh Lyman: We don't know.
      Leo McGarry: Do we know when they get here?
      Josh Lyman: No.
      Leo McGarry: True or false: If I were to stand on high ground in Key West with a good pair of binoculars, I'd be as informed as I am right now.
      Josh Lyman: That's true.
      Leo McGarry: The Intelligence budget's money well spent.

  4. 미유엄마 2010.06.0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석 감사합니다.
    영어의 유머와 비꼬인말은 역시 어렵네요. 문법책을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야할것 같습니다.

  5. 미유엄마 2010.06.0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약 좋은 만원경을 가지고 키웨스트의 높은 평지에 서있다면 지금 알수 있을거야." 인가요?
    아니면 "내가 만약 좋은 만원경을 가지고 키웨스트의 높은 평지에 서있다고 해도 지금 처럼 잘모르거야"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 mike kim 2010.06.04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결절은 I'd be as informed as I am (informed) right now 에요...문맥상 쿠바 난민에 대한 정보가 엉망인 걸 퀴즈인양 비꼬는 말이에요...키웨스트는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쿠바와 마주보고 있는 플로리다 끄트머리에요...거기 고지대에 서서 성능좋은 쌍안경으로 보면 지금만큼 난민에 대한 정보를 모르겠느냐는 말이죠...직역하면 "내가 키웨스트 고지대에 서서 쌍안경으로 본다면 지금(모르는)만큼 (난민에 대한)정보를 파악할거다" 란 거죠...^^

  6. 아엠대빵 2010.12.18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회원님 감사합니다.
    영어에 정도가 있을까요?
    같은 형제이지만, 동생은 국제선 승무원으로 세계를 다니는데
    그 차이가 어릴 때 공부방법의 차이였다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좀 더 영어와 친해졌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를 40이 넘어 이제야 합니다.

  7. 루루 2012.05.15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8. 오메굳 2012.05.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 말입니다 공부의 방향 상당히 불확실햇엇는데 덕분에 올바른 방향을 잡고 영어 정복의 길로 갈수있겟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9. 한진이 2012.05.3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법 부분에서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이 되라고 하셨는데 구사할 수 있을 정도면 영어로 따지면 고급과정에 속하지 않나요?? 그럼 초보자들은 문법을 공부한 뒤 영화공부를 시작해야될까요?

  10. kjm 2013.07.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탈출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요약내용과 링크를 걸었습니다. 원치않으시면 내리겠습니다.

  11. 박성수 2014.03.0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2. 박성수 2014.03.0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3. ㄹㄹ 2015.09.1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글 읽고 스크롤을 내려버렸습니다. 딱 한 질문만 드리지요. 미국아이들은 문법을 잘 알아서 듣기를 잘한답니까?

    • mike kim 2015.09.1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어민은 소리로 먼저 모국어를 익히고 문자로 완성합니다. 우리가 국문법 몰라도 한국말 잘 합니다. 외국어를 익히는 과정은 그 반대죠. 문자로 익히고 소리로 완성합니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 영어는 단어간의 질서를 모르면 읽고 이해하는것부터 어렵죠. 읽어서 이해안되는 글이 소리로 들렸을 때 저절로 이해될까요? 문법이란 단어에 알레르기 계신 분 같은데 글 전체 행간의 뜻을 읽으세요.

    • kjm2 2015.10.1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죽도록 공부해보고 영어가 되게 되었을 때, 블로그 주인장님이 옳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실 겁니다.

      설마 이렇게 해서 될까, 모호하다 하기 보다는 거꾸로 이것도 안되면서 뭐가 되기를 바랄까 하고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14. kjm2 2015.10.15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어 할 줄 아는 분이군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자꾸 읽다보니 어느 순간에 영어가 그냥 들리더니, 수업 시간 중에 교제를 읽는 데도 교수님과 다른 학생들 대화가 다 들리더군요.
    듣기 연습을 한 게 아니라 책만 죽어라고 읽었는데.......
    제 문제는 입이라서, 이제부터 입 연습을 해야겠숩니다.
    영어를 할 줄 안다, 가르친다, 책도 썼다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막상 자기도 잘 못하는 영어를 가르치는 현실에서
    님 같은 분은 보배입니다.

  15. 2016.01.04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대박 2016.11.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발견하기 전에 스스로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거의 2년 동안 연습하고 있는데 진짜 완전 공감되는 글이네요.. 대박 !

    • 000 2016.12.1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년간 하셨으면 회화, 듣고쓰고 말하는데 문제 없는 수준이시겠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전 이제 시작...

  17. 영어공부중 2016.12.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공부 하는 학생으로서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정말 저로서는 엄두도 못 낼 정도로 명쾌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셨네요 바다같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김님

  18. 영어공부자 2017.02.1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평균 이상으로 영어 공부 했다고 자부 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랬구요.
    근데 제가 당황했던 건 한국의 시험은 실제 영어랑 다르다는 점.
    그리고 한국에선 실제 영어 실력(점수 말구요) 제대로 안 가르쳐 준다는 점이 웃기더라구요.
    각설하고, 제가 댓글까지 달고 싶으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연히 글쓴이님 글을 1000% 동감합니다. 순수한 영어실력[회화, 라이팅 등등)을 추구하는 사람이면 공감 할 수밖에 없죠.)
    저렇게 연습하면.. 보통 사람보다 암기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영어 회화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단순히 대사 연습으로는 외국인 앞에서 말 못하지요. 그냥 순간적으로 생활 패턴으로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걸 "입으로 채득했다"고 하는데, 보통 외국인에게 물어볼 때나 대답할 때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대답 내용을 생각하지 내가 생각한 걸 어떻게 영어로 바꿀까 생각을 안 합니다.
    이미 거기서 갈리는 거죠. 그래서 남들이 영어 어떻게 하면 잘하냐고 물어보면 저는 글쓴이님 이야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야기 합니다. 거기다가 공부 방법에서 "문장 통암기"를 강조합니다.
    기본적인 스트럭쳐 문장 암기가 안된 상태에서는 원어민 앞에서 거의 대부분이 라이팅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인 문장은 생각없이 내용만 되면 바로 입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라고 추천합니다.
    그 뒤에 어려운 문장 계속 연습하는 게 효과적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영어에 대한 좋은 글 봐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좋은 글 계속 써주십쇼!

  19. 영어공부자 2017.02.1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평균 이상으로 영어 공부 했다고 자부 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랬구요.
    근데 제가 당황했던 건 한국의 시험은 실제 영어랑 다르다는 점.
    그리고 한국에선 실제 영어 실력(점수 말구요) 제대로 안 가르쳐 준다는 점이 웃기더라구요.
    각설하고, 제가 댓글까지 달고 싶으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연히 글쓴이님 글을 1000% 동감합니다. 순수한 영어실력[회화, 라이팅 등등)을 추구하는 사람이면 공감 할 수밖에 없죠.)
    저렇게 연습하면.. 보통 사람보다 암기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영어 회화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단순히 대사 연습으로는 외국인 앞에서 말 못하지요. 그냥 순간적으로 생활 패턴으로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걸 "입으로 채득했다"고 하는데, 보통 외국인에게 물어볼 때나 대답할 때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대답 내용을 생각하지 내가 생각한 걸 어떻게 영어로 바꿀까 생각을 안 합니다.
    이미 거기서 갈리는 거죠. 그래서 남들이 영어 어떻게 하면 잘하냐고 물어보면 저는 글쓴이님 이야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야기 합니다. 거기다가 공부 방법에서 "문장 통암기"를 강조합니다.
    기본적인 스트럭쳐 문장 암기가 안된 상태에서는 원어민 앞에서 거의 대부분이 라이팅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인 문장은 생각없이 내용만 되면 바로 입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라고 추천합니다.
    그 뒤에 어려운 문장 계속 연습하는 게 효과적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영어에 대한 좋은 글 봐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좋은 글 계속 써주십쇼!

  20. 행인 2017.04.2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영어공부를 올해 시작하여 얼마전 어학연수4개월 마치고 돌아온 청년입니다.
    진짜 평생 해본적 없을정도로 열심히 한 결과, 글쓴이분의 글에 100%공감하게 되네요. 글쓴이의 영어 내공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21. 굿 2017.07.0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봤습니다. 임계학습량이 와 닿네요.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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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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