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잡지'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01.18 어색한 침묵: 거부당했다는 느낌 4초면 충분하다 -타임해설- (30)

Awkward Silences: 4 Seconds Is
All It Takes to Feel Rejected

By Maia Szalavitz Thursday, December 30, 2010




It's the pause that doesn't refresh, the awkward moment that you relive over and over and over after you've realized that once again, you've put your foot in it. 

새로운 활력을 주지 않는 잠시 멈춤이다. 그 멈춤은 당신이 다시 한번 실수를 했다고 깨달은 후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어색한 순간이다.  

*Over the years, the Coca-Cola Company has had many slogans in their advertising campaigns, inviting people to take a moment off from their hasty activity: 1924 – “Pause and Refresh Yourself”; 1926 – “Stop at the Red Sign”; 1927 – “Around the Corner from Anywhere. At the Little Red Sign”; 1929 – “The Pause that Refreshes”; 1941 – “A Stop That Belongs On Your Daily Timetable”; 1947 – “Relax With The Pause That Refreshes”…

* To undergo or experience again, especially in the imagination

/ I relived that fateful day over and over in my mind.

나는 그 운명적인 날을 마음속으로 회상하고 또 회상했다.

*put one’s foot in it; say or do sth that upsets, offends or embarrasses sb without intending to (부주의로 말미암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되다, 실수하다

/cf.) put one’s foot in one’s mouth실언하다


New research from Holland suggests that good conversational flow has a powerful effect on people's feelings of self-esteem and belonging, and that even brief — just four seconds long — silences during a conversation are enough to, as Tom Jacobs puts it in Miller-McCune:

네덜란드에서의 새 연구에 의하면, 탐 제이콥스가 밀러 매쿤지에서 말한 대로 좋은 대화의 흐름은 사람들의 자신감과 일체감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대화 도중에 짧은 - 4초라도- 침묵은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하다.

*a sense of belonging소속 의식, 일체감


...elicit primal fears, activating anxiety-provoking feelings of incompatibility and exclusion.

원초적 불안을 이끌어 내고, 부조화와 제외라는 걱정을 불러 일으키는 감정을 활성화 시킨다.

"Conversational flow is associated with positive emotions, and a heightened sense of belonging, self-esteem, social validation and consensus," a research team led by psychologist Namkje Koudenburg writes in the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Disrupting the flow by a brief silence produces feelings of rejection and negative emotions."

대화의 흐름은 긍정적인 정서, 그리고 고양된 일체감, 자신감, 사회적 타당화 및 합의와 연관이 있습니다,” 라고 심리학자 남크제 쿠덴버그가 이끄는 연구팀이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에 쓰고 있다. “짧은 침묵에 의해 흐름이 방해를 받으면 거부당한 느낌과 부정적 정서가 생기게 됩니다.”  


For the study, researchers performed two experiments in which they studied participants' responses to awkward silences. In the first, 102 college students read one of two stories. The first version described someone making an insensitive remark — "I think obese people should pay for two seats on the bus" — which was followed by an obvious silence. In the alternate story, conversation flowed easily after the remark.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어색한 침묵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을 연구하는 두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첫 실험에서는, 102명의 대학생이 두 이야기 중 하나를 읽게 된다. 첫 번째 버전의 이야기에서는 누군가 비만인 사람들은 버스 탈 때 요금을 두 배로 내야 돼.” 라는 무신경한 발언을 한다. 이 발언 뒤에 눈에 환히 보이는 침묵이 뒤따른다. 다른 버전 이야기에서는 그 발언 후에 대화가 원활하게 흘렀다.


The students were asked to imagine themselves as being the person who made the faux pas. Not surprisingly, they reported feeling more anxious, rejected and less self-assured in the scenario with the awkward silence than in the alternate version.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이 그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된 것처럼 상상해 보라고 했다. 어색한 침묵이 있는 시나리오가 나머지 다른 버전의 이야기에서 보다 학생들이 더 불안하고 거부당한 느낌을, 그리고 자신감을 덜 느꼈다고 했다.

*faux pas [fóu-pɑ́ː] an action or a remark that causes embarrassment because it is not socially correct 잘못, 과실


The second experiment involved 60 undergrads watching videos of similar alternate scenarios, but in this case, the questionable remark took place in a conversation about relationships and involved the topic of sex between students and professors. In one case, the statement was followed by a four-second silence; in the other version, conversation continued to flow smoothly. Although the videos contained no other cues about the silence and viewers weren't even consciously aware of the pause, students who viewed the version that contained the break in conversation again reported greater feelings of rejection and lower self-esteem.

두 번째 실험에서는 60 명의 학부생들에게 유사한 시나리오의 비디오를 번갈아 보게 했다. 하지만 이 실험에서는 대화 중에 관계에 관해서 문제가 되는 발언이 발생했고 학생과 교수의 성관계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한 비디오에서는 그 말 뒤에 4초간의 침묵이 이어졌고, 다른 버전의 비디오에서는 대화가 매끄럽게 흘렀다.  비디오에는 침묵에 대한 아무런 단서가 없었고 시청하는 학생들은 그 순간침묵을 의식적으로도 깨닫지 못했지만, 대화가 잠시 끊어지는 버전을 본 학생들이 다시 거부당하는 기분을 더 강하게 느꼈고 자신감도 덜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The researchers suggest that sensitivity toward signs of rejection and exclusion arose during our evolutionary history — one in which being excluded from a group could literally mean the difference between life and death. These days, luckily, the consequences of social rejection are typically far less dire — even if it doesn't feel that way at the time.

거부와 제외의 신호에 대한 민감성은 인간의 진화론적 역사 과정에서 발생했다 -- 그 과정에서 그룹으로부터 제외되는 것은 말 그대로 죽느냐 사느냐의 차이를 의미한 적도 있었다. 다행히도 요즘은 사회적 제외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훨씬 덜 심하다 -- 비록 당시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Text copyright by mike[Kim young dae],

No part of this material maybe used or reproduced in any manner whatsoever without written permission
except in the case of brief quotations.

For more information; mike5007@hanmail.net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Main Page로 이동

           가격부담 없이 실전영어 능력 확실히 키워드립니다. 말 못하고 글 못쓰는 영어와  작별하십시오.

                                효과만점 mikekim 일대일 온라인 영어- 클릭하세요

Posted by mike kim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이엠피터 2011.01.1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CSI님에게 아이폰 어플 이야기 들으셨나요? 김쌤 포스팅과 블로그 어플로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아요.(안드로이드 어플도 나오면 좋은데,) 어플 이야기 나누어 봤는데
    김쌤님이 원하시면 무조건 만들어 준다고 하니 확인한번 해보세요 ^^

  3. 언알파 2011.01.1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표현 잘배워갑니다..^^

  4. 대빵 2011.01.18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은 표현 하나 배우고 갑니다.^^

  5. 늘푸른나라 2011.01.1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패스입니다.

  6. 카타리나^^ 2011.01.1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야...어려운 영어닷...ㅎㅎㅎ
    열심히 읽어보려고 노력을...ㅡㅡ;;

  7. 노지 2011.01.1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 @파란연필@ 2011.01.1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이곳에 들러 하나씩만 익혀도 꽤 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을것 같네요..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HJ심리이야기 2011.01.1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기억에 남는 멋진 표현을 알려주시네요.
    암기해서 한 번 꼭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

  10. 혜진 2011.01.1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오늘도 기대 이상의 학습을..^^
    좋은 표현 감사히 배워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11. 엄마는 수다쟁이 2011.01.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울렁증 심한데 조금씩 배워나가야겠어요 ㅎㅎ

  12. nagnae 2011.01.1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서 산지 30여년인데
    영어실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입니다.
    여기 들어와 보니 좋은 표현이 많군요.
    그러나 미국 어딜가나 영어때문에 주녹은 덜지 않습니다.
    뱃짱 영어로 살아가니까요..ㅎㅎ

  13. 자 운 영 2011.01.1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방문 인듯 싶네요^^ 4초 동안 분위기 다 파악 하고 갑니다 ㅎㅎ
    참 짧은 4초이긴 하지만 침묵의 어색함은 써늘 하겠네요^^
    날이 많이 풀렸네요^ 내일은좀더 따뜻 해 지기를 ㅎㅎ^

  14. Shain 2011.01.1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드라마 보기도 참 힘든 느낌이 들지만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은 점점 더 커져 갑니다 ^^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5. ☆북극곰☆ 2011.01.18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들어서 영어로된 잡지를 구독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일단은 그림이 많은 잡지이기는 하지만요~
    또 신문도 회사에서 따로 구독을 해주는 것이 있어서 틈날때마다 읽어보고 있고요~ ㅋㅋㅋㅋ
    이렇게 정리하고 포스팅해 주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정말 잘 읽고 배워 갑니다~ ㅋ

  16. 시림 (詩琳) 2011.01.1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ke Kim 님!
    아주 염원으로 새겨지던
    한자 한자 외우던 기억마져 ㅎㅎㅎ
    조금은 부러움을 더 한
    미키님에 모습 바라보아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17. 꽃기린 2011.01.1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가지만 제대로 알고 가도 너무 좋아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18. 2011.01.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 루비™ 2011.01.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표현 잘 배우고 입속으로 웅얼웅얼 해보다가 갑니다.
    행복함 밤 시간 되세요~

  20. Phoebe Chung 2011.01.1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당했다는 느낌 전 2초면 충분해요. 나머지 2초는 빰따구 한방 치는걸로 메꾸면 어떨까요? ㅎㅎㅎㅎ
    뭔 헛소리를 여기서....^^

  21. femke 2011.01.18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오면 매번 배우고 가서 좀 미안하다는 생각도 듭니다.ㅎ
    오랫동안 손에 들지 않았던 타임지 한 번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나네요.ㅎ

블로그 이미지
영화, 드라마, 영자신문, 소설등 다양한 소재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곳
mike kim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