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arbitrage in South Korea

Profiting from sexism

If South Korean firms won’t make use of
female talent, foreigners will

Oct 21st 2010 | Seoul


Another joyful day at the office



“DO YOU know you have to give everything to become a TV announcer?” These words cost Kang Yong-seok, a member of South Korea’s parliament, his membership of the ruling Grand National Party in July. His insinuation that a woman must sleep her way to the top to work in television embarrassed his colleagues and set off a national debate about sexism.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되는 거 알지?” 이 말 때문에 한국의 국회의원 강용석은 7,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을 떠나야 했다. 그는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최고가 되려면 반드시 잠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암시함으로써 동료 의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고 성차별에 대한 전국민적 논쟁을 촉발시켰다.

*It cost me lots of labor. 그것 때문에 난 많은 힘이 들었다.

*She didnt like his insinuation that she had cheated. 그녀는 그가 자기더러 속임수를 썼다고 비추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다.

*muscle ones way through[to] …을 힘으로 밀고 나아가다/ shoulder ones way through [to] …을 어깨로 밀고 나아가다 / elbow ones way through a crowd 군중 속을 (팔꿈치)로 밀어젖히며 통과하다

 

Working women in South Korea earn 63% of what men do. Not all of this is the result of discrimination, but some must be. South Korean women face social pressure to quit when they have children, making it hard to stay on the career fast track. Many large companies have no women at all in senior jobs.

한국의 직업여성들은 남성들 임금의 63%를 번다. 모두 다 차별의 결과라고 할 순 없지만 어떤 부분은 분명히 그렇다. 한국의 여성들은 자녀를 가지면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사회적 압박에 직면하게 되고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 진다. 많은 대기업들에는 간부 여직원이 없다.

*be on the fast track / be on one's way up성공 가도를 달리다

This creates an obvious opportunity. If female talent is undervalued, it should be plentiful and relatively cheap. Firms that hire more women should reap a competitive advantage. And indeed, there is evidence that one type of employer is doing just that.

이것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여성의 재능이 과소평가되면, 풍부한 여성 인력은 상대적으로 싸진다. 여성을 더 많이 고용한 회사는 경쟁 우위를 얻게 된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하는 유형의 고용주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

*gain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world markets 세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쟁취하다; competitive edge/ We expect to have a competitive edge by attracting consumers sensitive to health concerns. 건강문제에 예민한 소비자를 끌어서 경쟁력에 우위를 차지하고자 한다.

 

Jordan Siegel of Harvard Business School reports that foreign multinationals are recruiting large numbers of educated Korean women. In South Korea, lifting the proportion of a firm’s managers who are female by ten percentage points raises its return on assets by one percentage point, Mr Siegel estimates.

하버드 경영대학원 조던 시걸의 보고에 의하면 외국계 다국적 기업들이 많은 수의 고학력 한국 여성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여성 경영진 비율을 10퍼센트 포인트 올린 회사는 자산 수익률이 1퍼센트 포인트 오른다고 시걸은 추정한다. 

*return on assets 총자산 이익률 (ROA)

South Korea is the ideal environment for gender arbitrage. The workplace may be sexist, but the education system is extremely meritocratic. Lots of brainy female graduates enter the job market each year. In time their careers are eclipsed by those of men of no greater ability. This makes them poachable. Goldman Sachs, an American investment bank, has more women than men in its office in Seoul.

한국은 성 재정거래의 이상적인 환경이다. 직장은 성차별을 할 지 몰라도 교육체계는 극도로 능력을 중시한다. 많은 수의 총명한 여성졸업자들이 매년 취업시장에 뛰어 든다. 시간이 흐르면 여성들의 경력은 별 능력 없는 남성들에 의해 가려진다. 그래서 여성 인력을 빼오기가 쉽다. 미국계 투지은행인 골드만 삭스 서울 사무소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

*arbitrage; the practice of buying sth (for example, shares or foreign money) in one place and selling it in another place where the price is higher <금융> (차액을 취득하는) 중개 매매; 재정(裁定) 거래./ risk arbitrage 리스크를 수반한 재정(裁定) 거래/ gender arbitrage 성 재정거래; 여성을 고용해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재정거래

*poach; 다른 회사의 간부·기술자 따위〕를 빼오다, 스카우트해 오다.

 

Only 60% of female South Korean graduates aged between 25 and 64 are in work—making educated South Korean women the most underemployed in OECD countries. That may change, however. Marriage and fertility rates have plunged. There were 10.6 marriages per 1,000 people in 1980, but only 6.2 last year. South Korean women have an average of only 1.15 children, one of the lowest rates anywhere. That has troubling implications for the country, but should help women in the workplace. Firms will have to use all the talent they can find. If they don’t, their rivals will.

25세에서 64세까지의 한국여성 대학졸업자의 60% 만이 일을 한다. 이는 OECD국가 중 고학력여성의 불완전고용이 최악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변할 수도 있다. 결혼과 출산율이 곤두박질 쳤다. 1980년에는 1,000명 중 10.6쌍이 결혼했는데 작년에는 6.2 쌍만이 결혼했다. 한국 여성들은 평균 1.15 명의 자녀를 낳는데, 세계 최저 수준이다. 이는 한국으로서는 우려되는 일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기업들은 찾아낼 수 있는 모든 여성의 재능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외국의 경쟁자들이 활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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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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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2010.11.0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열심히 스터디하던 대학교시절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마이크님덕에 정말 다시 영어감이 솔솔^^

  2. 표고아빠 2010.11.02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잠깐 잠깐 대하는 영어들에서 종종 아아 이런거였구나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터득되면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3. ♣에버그린♣ 2010.11.0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한글본문만 충실이 읽었습니다.^^;;

  4. Boramirang 2010.11.02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추행 등 문제가 기업의 성차별 등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는 포스트군요. 요즘 우리나라는 폭발 직전입니다.ㅜ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DDing 2010.11.02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학력 한국 여성들을 길러내서 다국적 기업 좋은 일만 시켜주는 군요.
    그분들에게는 분명 좋은 기회이긴 하지만요. 성차별 없이 국내에서 활약할 날이 빨리 와야겠습니다. ^^

  6. 바람꽃과 솔나리 2010.11.02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 한국기업의 성차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영어공부보다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7. 아이엠피터 2010.11.0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봉이 저렴해도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려는 여성들이 많기에
    이 포스팅처럼 많은 외국계 기업이 이득을 보고,기업을 운영하는거죠
    오늘은 본문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8. pennpenn 2010.11.0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강용석 의원은 너무 심했어요~

  9. 예문당 2010.11.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영어공부가 나와서... 인사만...
    다시 와서 공부하겠습니다. 하핫.. 휘리릭... ^^;

  10. 아하라한 2010.11.0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한국기업의 기업문화가 의심스럽습니다.
    성차별, 학력차별 등등 좀 문제가 많쵸...

  11.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영어보다 해석본만 자세히 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HJ 2010.11.02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학력 여성들이 놀고 있는 아까운 경우가 참 많아요. 잘보고 갑니다.

  13. 악랄가츠 2010.11.0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여성이라도 한국기업보다는 외국기업에 일하고 싶을 듯 합니다.
    물론 외국기업에서도 어떤 한국 상사를 만나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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