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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2 [이코노미스트] 젠더사이드(여성에 대한 조직적인 살해)

The war on baby girls

Gendercide

Killed, aborted or neglected, at least 100m girls have disappeared—and the number is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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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you are one half of a young couple expecting your first child in a fast-growing, poor country. You are part of the new middle class; your income is rising; you want a small family. But traditional mores hold sway around you, most important in the preference for sons over daughters. Perhaps hard physical labour is still needed for the family to make its living. Perhaps only sons may inherit land. Perhaps a daughter is deemed to join another family on marriage and you want someone to care for you when you are old. Perhaps she needs a dowry.

당신이 가난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고, 첫 아기를 기다리는 젊은 부부중 한 쪽이라고 상상해 보자. 새롭게 중산층에 속하게 되어 수입도 증가하고 있고 작은 가족도 꾸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남아 선호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전통적 사회 관습이 당신 주변을 지배한다. 아마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여전히 힘든 육체 노동이 필요하다. 아들만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다. 딸은 결혼과 함께 다른 가족의 일원이 되고 늙으면 당신을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딸은 신부 지참금도 필요하다.


*the customs and behaviour that are considered typical of a particular social group or community 사회적 관습, 관행, 도덕관/ wield[exercise, exert] power[authority]; Areas of the country where the Labour Party holds sway. 노동당이 지배하고 있는 지역들/ She was deemed (to be) the winner. 그녀가 우승자로 여겨졌다. / an amount of wealth handed over by a womans family to her husband on marriage 신부 지참금.  




Now imagine that you have had an ultrasound scan; it costs $12, but you can afford that. The scan says the unborn child is a girl. You yourself would prefer a boy; the rest of your family clamours for one. You would never dream of killing a baby daughter, as they do out in the villages. But an abortion seems different. What do you do?
이제 당신이 초음파 진단을 받았다고 상상해보자. 12달러라는 비용이 들지만 그 정도 여력은 있다. 검사 결과 뱃속 태아는 여자 아이다. 당신 자신도 아들을 선호하고 나머지 가족들도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시끄럽다. 외딴 부락에서처럼 갓 태어난 딸아이를 죽이는 것은 꿈도 못 꿀 것이다. 하지만 낙태는 달라 보인다. 어떻게 할 것인가?

*An ultrasound scan (eg to examine a baby still inside its mother). 초음파 진단/ clamour against[for] the governments policy 정부 정책에 떠들썩하게 반대[찬성]하다




For millions of couples, the answer is: abort the daughter, try for a son. In China and northern India more than 120 boys are being born for every 100 girls. Nature dictates that slightly more males are born than females to offset boys’ greater susceptibility to infant disease. But nothing on this scale.

수백만의 부부들에게 있어 대답은 딸을 낙태시키고 아들을 가지려고 시도해 본다는 것이다. 중국과 북인도에서는 여아 100명당 남아 120명 이상이 태어나고 있다. 남아가 여아보다 다소 많이 태어나는 것은 남아의 유아질병감염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상쇄시키려는 자연의 섭리라고 한다. 하지만 이 정도의 비율은 아니다.


*Convention dictates that a minister should resign in such a situation. 관행에 따르면 그런 상황에서는 장관이 사임해야 한다.; The law dictates that everyone be treated equally. 법은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For those who oppose abortion, this is mass murder. For those such as this newspaper, who think abortion should be “safe, legal and rare” (to use Bill Clinton’s phrase), a lot depends on the circumstances, but the cumulative consequence for societies of such individual actions is catastrophic. China alone stands to have as many unmarried young men—“bare branches”, as they are known—as the entire population of young men in America. In any country rootless young males spell trouble; in Asian societies, where marriage and children are the recognised routes into society, single men are almost like outlaws. Crime rates, bride trafficking, sexual violence, even female suicide rates are all rising and will rise further as the lopsided generations reach their maturity.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대량학살이다. 낙태는 어떤 신문처럼 (빌 클린턴의 표현을 빌리자면 )안전하고 합법적이며 드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하지만 그런 개별적 행위가 사회에 끼치는 누적된 결과는 재앙 수준이다. 중국에서만 결혼 못한 젊은 남성-중국에서는 열매를 못 맺는 가지라고 부른다-의 수가 미국 전체 젊은 남성 숫자만큼 된다. 어느 나라에서건 불안정한 젊은 남성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아시아 사회에서는 결혼해서 자녀를 갖는 것이 사회에 편입되는 과정으로 인식되는데, 싱글남은 거의 사회 규범을 지키지 않는 존재와도 같다. 범죄율, 신부불법거래, 성폭력, 심지어 여성 자살율까지 모두 증가하고 있고, 이 불균형한 세대가 성숙하게 되면 더 증가할 것이다.


*branches of the family tree that will never bear fruit.




It is no exaggeration to call this gendercide. Women are missing in their millions—aborted, killed, neglected to death. In 1990 an Indian economist, Amartya Sen, put the number at 100m; the toll is higher now. The crumb of comfort is that countries can mitigate the hurt, and that one, South Korea, has shown the worst can be avoided. Others need to learn from it if they are to stop the carnage.

이것을 젠더사이드(여성에 대한 조직적인 살해) 라고 불러도 과장은 아니다. 여성들은 낙태, 살해, 사망방치로 수백만이 사라지고 있다. 1990년 인도의 경제학자 아마르트야 센은 그 숫자가 1억에 달한다고 했고 지금은 그 이상이다. 그나마 국가들이 그 상처를 누그러뜨릴 수 있고 그 중 한국이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게 위안이 된다. 대학살을 피하려고 한다면 다른 나라들은 한국에게 배워야 할 것이다.


*젠더사이드(Gendercide)여성, 또는 남성의 특정 성별자에 대한 조직적인 살해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이 용어는 중립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나, 여성주의자는 주로 여성에 대한 살해라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후에 남성에 대한 살해에 대해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a crumb of comfort 조금의 위안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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