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818건

  1. 2018.05.27 [타임지해설] 졸업으로 가는 험난한 길에서 살아남기

 

Surviving That Mad Max Road to High School Graduation

효과만점 mikekim 일대일 온라인 영어- 클릭하세요    

 

 

I’m starting to suspect that I was covertly enrolled in some sort of secret government stress test to see what happens when you put a woman of a certain age and two teenage daughters in a small Brooklyn apartment with a disgruntled cat and no central air-conditioning.

나는 내가 특정 나이의 여자와 두 십대 딸 그리고 심술 난 고양이를 중앙 집중 냉난방 장치가 없는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 같이 두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려는 정부의 비밀 스트레스 시험에 은밀하게 등록돼 있는 게 아닌 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suspect 「…이라고 생각하다」 「…인 것 같다의 뜻 I suspect that he stole it. 그가 그것을 훔친 것 같다. /doubt 「…은 아니라고 생각하다」 「…임을 확신할 수 없다는 뜻의 의심을 나타냄.

*Ironically polite term for a woman who does not want her actual age known, e.g. one who is close to or just over the menopause.

 

It’s the perfect hormonal storm: all the angst of middle school, a high-stakes dose of college-application hell, plus a trip through the Bermuda Triangle of women’s healthwhat doctors so poetically call perimenopause, a condition they blame for everything from ankle acne to homicideand the irrational urge to get yoga-teacher certification.

완벽한 호르몬 폭풍이었다. , 중학생이 가지는 그 모든 불안, 대학에 지원하면서 겪는 지옥 같은 경험, 거기다 버뮤다 삼각지대를 여행하는 듯 불안한 여성의 건강상태-- 의사들이 아주 시적으로 페경전후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이 질환은 발목좌상부터 살인 이 모든 것들의 원흉이라고들 한다-- 그리고 요가 자격증을 따려는 비이성적인 충동까지.

*큰 돈; 중대한 이해관계, 큰 이권. / 흥하느냐 망하느냐의.

 

Let’s just say there are moments when I think anyone who visits our house should be issued an estrogen dart gun. We run high on laughter but low on impulse control, mood regulation and common ground when it comes to room-temperature preferences and body piercings.

그냥 우리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에스트로겐 화살총을 발급해 줘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고 치자. 우린 웃을 때는 격해졌지만 충동 조절, 기분 조절 그리고 방 온도나 몸에 하는 피어싱에 관한한 공통점이 부족했다.

 

Nonetheless, we have not only survived the past four years, but both daughters will be getting diplomas this month. This was not a given. The usual maladies of puberty are magnified by our frantic digital ecosystemeven the toughest kids can be knocked off track.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지난 4년을 견뎌냈을 뿐만 아니라 두 딸 둘 다 이번 달에 졸업장을 받는다. 이건 그저 주어진 게 아니었다. 흔한 사춘기의 고질병은 광란의 디지털 생태계에 의해 확대되었다. 가장 강인한 학생이라도 궤도에서 벗어날 수 있다.

 

Then there are the unexpected tragedies. For us, it was when the girls lost their beloved stepmother in a freak accident. At the time, my eldest had just finished a rocky entry into high school and her sister was in fifth grade navigating the maddening rules of tween cliques. The fragile bridge they were building to adulthood crumbled in a day.

그러고 나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있었다. 우리들로선 아이들이 사랑하는 의붓어머니를 별난 사고로 잃었을 때였다. 그 당시 맏이는 막 힘든 고등학교 입학과정을 마쳤고 동생은 5학년이 되어 십대 패거리들의 광포한 규칙들을 경험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짓고 있던 성인으로 가는 부서지기 쉬운 다리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린 것이다.

 

Grief seemed to reshape my girls at a molecular level. One held tight to the tangible evidence of loss, cycling through photos and calling her stepmom’s cell phone just to hear her gentle voice until the account was shut down. The other turned inside herself, shutting out school, shielding herself from the outside pressures to counteract what was going on inside. It was a dark summer.

슬픔은 아이들을 분자세포까지 모양을 바꿔 놓는 것 같았다. 하나는 상실의 실체적 증거에 집착했다. 사진들을 보고 또 보고 단지 의붓어머니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그 휴대폰 계정이 닫힐 때 까지 전화를 해댔다. 다른 하나는 자기 내부로 몰입했다. 학교를 회피하고, 자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상쇄시키려고 외부압박으로부터 자신을 차폐시켰다.

 

I wonder, are young hearts more resilient? Do they heal better than an adult’s? Do they become stronger or just accumulate scar tissue? All we can do is wait and see, and that might be the hardest part of being a parent. But for now, for us, the world is back in focus, if in a new, more tenuous way. Every college acceptance letter or drama performance that seemed unlikely or impossible three years ago brings a sweet kind of gratitude.

애들은 더 잘 회복할까? 어른들보다 더 잘 상처를 치유할까? 강해지는 걸까 아니면 그저 상처 난 조직을 축척하는 걸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다려 보는 것 뿐. 그리고 그게 부모 노릇하는 데 가장 힘든 부분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겐 세상이 다시 초점을 잡아가고 있다, 비록 새롭고 더 보잘 것 없는 방식이지만. 3년 전에는 불가능해 보이던 대학 입학 허가서나 드라마 공연도 달콤한 감사함을 가져다주었다.

 

This week we will get new dresses for graduation, in all new sizes (good news for them, bad news for me). You’ll see us on Facebook looking as if we floated into our good fortune effortlessly. But know this: if our clothes reflected the reality of our journey, we’d look like extras from a Mad Max movie, sweaty, proud and buttressed by homemade armor.

이번 주에 졸업식에 입고 갈 새 옷을 살 거다. 다 새로운 사이즈로(애들에겐 좋은 소식이지만 나로서는 그 반대다). 페이스북에서 우릴 볼 수 있다. 마치 우리가 아무런 노력 없이 이런 행운 속으로 술술 들어온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 알아 달라, 우리가 입은 옷이 우리 여정의 현실을 여실히 반영한다면 우린 땀투성이에 자존심 강하고, 손으로 직접 만든 갑옷으로 강화된 매드맥스 영화 속 엑스트라처럼 보일 것이다.

 

Come graduation day, I know I won’t be the only parent with invisible armor who worried that a diploma might be knocked out of reach or rendered irrelevant by bigger issues. There is an epidemic of depression and anxiety in our schoolsand I suspect we’re only documenting a fraction of the problem. So while there will be tall young women, cool and confident in their caps and gowns, some will have spent eight weeks at grueling wilderness camps foraging for food because they stopped eating at home. There will be brilliant boys who cut themselves, a tangible reflection of wounds they get in the social-media Thunderdome. There will be kids who don’t have safe homes, or homes at all, and others who have everything but a purpose.

졸업식 날이 되면, 졸업장이 손닿을 수 없는 곳에 있을 까봐 아니면 더 큰 문제로 무의미하게 될까봐 보이지 않는 갑옷을 입고 걱정하는 부모가 나만이 아닐 거란 걸 안다. 학교에는 우울함과 불안감이 퍼져있다. 우린 그 문제의 부분만 단지 기록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자와 가운을 입고 멋지고 당당하게 있는 키 큰 젊은 여자들도 있을 것이고, 누구는 살벌한 야생캠프에서, 집에서 밥 먹는 것을 중단했으니, 먹을 것을 찾아 헤매며 8주를 보내게 될 것이다. 자신을 자해하는 남자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건 소셜미디어 썬더돔에서 얻은 상처의 명백한 반영이다. 안전한 집이 없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아예 집이 없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다 있지만 목적이 없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And the school auditorium will be filled with the parents who’ve soldiered on, mortgaged houses to pay for substance rehab, spent more time in emergency sessions with teachers than on vacation, who turned the city upside down to get their son a place at that last-chance school. They know about the impossible choices and disappointments that aren’t in any parenting book. And they include some of the people you think have done everything right. Sometimes what looks like indulgent, competitive helicopter parenting is really a desperate fight to be ordinary. For all of them, this rite of passage is anything but ordinary, but you wouldn’t know it.

그리고 학교 강당은 어렵게 버텨오면서, 약물중독 재활에 돈을 대려고 집을 저당 잡히고, 방학 보다는 선생님들과 비상회의를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기회로 주어지는 학교에 아들 자리 하나 마련해 보겠다고 온 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은 부모들로 가득 찰 것이다. 그들은 양육책에는 안나와있는 불가능한 선택들과 실망들에 대해 안다. 거기에는 당신 생각에 모든 것을 제대로 한 사람들도 일부 있을 것이다. 가끔 해 달라는 데로 다 해주고 경쟁적으로 극성인 양육처럼 보이는 것이 평범해 지려는 진짜 절실한 싸움이다. 그들에겐 이 통과의례가 결코 평범한 건 아니지만 여러분은 그걸 모를 것이다.

 

Sometimes it feels like a secret society. Kid trouble is the last taboo, after all. We confess to infidelity or Botox or grownup mental-health battles, but we cover up or downplay our most visceral fears about our children even when we’re talking to our oldest friends. It’s the topic that makes us most vulnerable. Which is all the more reason to celebrate a diploma.

가끔 마치 이 사회가 비밀집단 같다. 결국 아이들 문제는 마지막 금기가 된다. 우린 간통이나 보톡스, 성인이 되어 치르는 정신건강과의 전쟁은 고백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우리의 가장 본능적인 두려움을 덮어버리거나 경시한다. 심지어 가장 오래 된 친구한테 얘기할 때도. 우릴 가장 상처받기 쉽게 만드는 주제다. 그래서 더더욱 졸업장을 축하해야 하는 거다.

 

Plus we’re at the cusp of June, and everything is a few tender days away from full bloom. By August, my family will be back on the Mad Max highway. But until then, the three of us get to argue about tattoos over dinner. One of us will leave the room sobbing (probably me). We’ll take turns turning the air conditioner on and off in our ongoing climate war. No one will clean the cat box unless I yell. And we will all know that this is the good part.

게다가 우린 6월의 정점에 있고, 모든 것이 만개하려면 예민한 며칠이 남았다. 8월이면 우리 가족은 다시 매드맥스의 그 고속도로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우리 셋은 저녁을 먹으며 문신에 대해 논쟁할 것이고 우리 중 하나는 눈물을 흘리며 방을 나갈 것이다(아마도 나 일거지만). 우리의 계속되는 방 안 온도 전쟁에서 돌아가며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할 것이고 내가 고함을 지르지 않으면 누구도 고양이 상자 청소를 안 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게 좋은 거라는 것을 우리 모두 다 알게 될 것이다.

 

 

 

Text copyright by mike[Kim young dae],

No part of this material maybe used or reproduced in any manner whatsoever without written permission
except in the case of brief quotations.

For more information; mike5007@hanmail.net

효과만점 mikekim 일대일 온라인 영어- 클릭하세요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

Main Page 이동


Posted by mike kim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영화, 드라마, 영자신문, 소설등 다양한 소재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곳
mike kim
Yesterday156
Today34
Total976,696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