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해설] 중요한 건 기술이지 크기가 아니다.

Add Inches!!

(No, Really, Men Can Make It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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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orry, you didn't just accidentally click on spam email. Though most advertised penis-enlargement methods are bogus, a new review of 10 existing studies suggests that some non-surgical techniques really can increase the length of a man's organ.
걱정하지 마시라, 당신은 그냥 잘못해서 스팸메일을 클릭한 게 아니다. 비록 대부분의 성기확대시술 광고가 사이비지만 10개의 현재 연구 새 리뷰에 의하면 몇몇 비수술 기법이 실제로 남성의 음경 길이를 증가 시킬 수 있다고 한다.

Two urological researchers, Marco Ordera and Paolo Gontero of the University of Turin in Italy, examined outcomes from both surgical and non-surgical procedures for "male enhancement" in previous studies. Half of the studies involved surgical procedures performed on 121 men; the other half involved non-surgical enhancement techniques used by 109 men.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의 두 비뇨기학 연구자 마르코 오데라와 파올로 곤테로는 이전 연구에서 수술적, 비수술적 “남성 증대” 시술 양자의 결과를 검토했다. 이전 연구들의 반은 121명의 남성에게 시행된 외과수술적 처치였고 나머지 반은 109명의 남성에 의해 사용된 비수술적 남성증대기법들이었다.

The surgical treatments, the researchers found, were dangerous and had "unacceptably high rate of complications." But among the non-surgical methods, at least one appeared to help grow a man's member: the "traction method," in which a penile extender stretched the phallus daily, resulted in average growth of 0.7 inches (of the flaccid penis) in one study. In another study of the same method, men reported an average increase of 0.9 inches in length while flaccid, and 0.67 inches while erect.연구자들이 알아낸 바로는, 외과적 시술은 위험하고 합병증 비율도 매우 높았다. 하지만 비 수술적 방법 중 적어도 하나는 남자의 성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음경을 잡아 늘이는 기구로 매일 음경을 늘이는 견인시술은 한 연구에서 성기가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균 0.7인치 증가되는 결과가 나왔다. 같은 시술의 다른 연구에서, 남성들은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균 0.9인치의 증가를 보였고, 발기상태에서 0.67인치의 증가를 보였다.

*member: A part or an organ of a human or animal body; penis

These gains were hard earned: in the first study, participants had to be in traction for four to six hours each day for a total four months, and in the second study, the daily treatment lasted for six months. 이런 성과를 얻기는 아주 힘들었다. 첫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매일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을 총 4 개월 동안 견인시술을 받아야 했으며, 그리고 두 번째 연구에서는 매일 이루어지는 견인시술이 6 개월 동안 계속됐다.

In another study of two erectile dysfunction patients, researchers found that the use of peno-scrotal rings, which fit around the scrotum and base of the penis, helped beef up size and maintain erection. But given the tiny sample size (of the study), the results were inconclusive.
다른 두 발기부전 환자의 연구에서 연구자들이 알아낸 바로는, 음낭과 성기 기저 부근에 끼우는 링을 사용하는 것이 크기를 키우고 발기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연구가 소규모로 이루어 진 것을 감안하면 결과는 결정적이지는 않다.

*erectile dysfunction 발기 부전

Reviewed data also suggested that a six-month regimen of daily penis pumping — using a pump to create a vacuum inside a cylinder to stretch the penis (think Austin Powers) — while painful, was not effective.
또한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 펌프를 이용해 성기를 늘리기 위해 실린더 속을 진공상태로 만드는(영화 ‘오스틴 파워’를 생각하시라) 음경 펌프시술을 매일 6개월 동안 받는 것은 고통스럽기만 하고 효과적이지 않았다.

*regimen: a set of rules about food and exercise or medical treatment that you follow in order to stay healthy or to improve your health 의학> 양생법, 섭생, 식이 요법; <약학> 처방[투약] 계획

No matter the procedure, penis girth remained unchanged.
어떤 시술이 됐든, 음경 둘레는 변화가 없었다.

So it's worth asking, Guys, do you really need a bigger penis? Most men who seek treatment for the condition called "short penis" actually fall within normal penis size, the researchers found; their sense of what's normal is simply warped. To qualify for the clinical definition of short penis syndrome, a man must be smaller than 1.6 inches when limp and under 3 inches when erect. In a 2005 study of 92 men who sought treatment for short penis, researchers found that none qualified for the syndrome.
그래서 다음과 같이 물어 볼 가치가 있다, 남자들이여, 진정 큰 남근을 원하는가? 사실 작은 남근 때문에 시술을 원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정상적인 성기 크기 범위에 있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시술을 원하는 남성들의 정상적 크기에 대한 관념이 단지 왜곡되어 있다는 것이다. 소음경 증후군의 임상적 정의에 해당하려면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1.6인치보다 작고 발기 시에는 3인치 보다 작아야 한다. 2005년 시술을 원하는9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증후군에 해당하는 남성은 한 명도 없었음을 연구자들은 알아냈다.

*fall within…이내에 있다, …의 속에 포함되다

Ironically, the problem may be associated with the same source of so many women's feelings of inadequacy: porn. And, in the end, men seem to care about it a lot more than women do. According to sex counselor Ian Kerner, who guest posts on CNN's The Chart blog:
아이러니하게도 이 문제는 수 많은 여성들이 부족감을 느끼는 같은 원천인 포르노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결국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 CNN의 The Chart에 객원기고를 하는 성상담가 이안 커너의 말을 들어보자.

If penis size really is an issue, it seems to matter more to men than to women. According to the British Journal of Urology, when researchers looked at more than 50 studies spanning the course of 60 years, they found that 85% of women were satisfied with their partner's penis size — yet only 55% of men felt good about their penises!
남근의 크기가 진짜 문제라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비뇨기학 저널에 의하면, 60년 동안 50개 이상의 연구에서 살펴본 바, 85%의 여성이 상대 남성의 성기 크기에 만족했지만, 남성은 고작 55%만 자신의 성기에 대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That's a big difference in perception, and in my personal opinion, this sense of male insecurity is only likely to increase in the wake of Internet porn. That's because research shows that more than a third of men who incorrectly believe their penises are too small say their insecurity began by viewing erotic images during their teen years.

이것은 인식에 있어 큰 차이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이런 남성들의 불안감은 인터넷 포르노를 본 후 증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연구가 자신의 성기가 너무 작다고 온당치 못하게 믿는 남자들의3분의 1이 그들의 불안감이 10대 때 에로틱한 장면들을 시청함으로써 시작됐다고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in the wake of…의 자국을 좇아서; …을 본따서; …의 결과로서; …에 계속해서

That's not to say that size doesn't matter at all. Kerner reports that "when pressed, the majority of women (according to a 2001 survey in BMC Women's Health) say that penis circumference (girth) is more important for pleasure than penis length." Unfortunately, there's no pump or extender that can help you in that department.
크기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커너의 말로는 “ 대부분의 여성들이 압박 질문에 대답하기를(2001년 여성건강 설문에 의하면) 음경길이보다 음경둘레가 쾌감에 있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불행히도 음경 둘레에 관한 한 도움이 되는 펌프나 잡아 늘이는 기구는 없다.

Like they say, it's the size of your skills not your sex organ that matters.
그들 말처럼, 중요한 건 성교 기술이지 성기 크기가 아니다.

*size: 역량, 수완, 기량(器量)./ a man of large size 대수완가(大手腕家)./ 여기서는 중의적 으로 ‘크기’라는 뜻도 함께 나타내고 있음.

 

 

Text copyright by mike[Kim young 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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