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spital: Peter's room.
Lucy stays up all night. Peter's family show up in the morning.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M : So, how's Peter? 그래, 피터는 어때요?
F : He has some color. Looks like he has some color.
혈색이 돌아왔어. 그래 보이는 데.
네. 그럼, 전 가 볼게요. 다시 뵙게 돼서 반가웠어요.
So, uh, it would be nice if you could join us.
우리가 아직 크리스마스 파티를 못 했는데, 아가씨가 와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오, 음… 가고는 싶지만, 제가…
맞아요. 아직 잭하고는 인사도 못 나눴잖아요.
정말 일 때문에 못 가요.
그럼, 여기. 전화번호하고 주소를 적어요.
/cf.) I tried to talk her out of leaving. 나는 그녀에게 떠나지 않도록 설득하려고 애를 썼다.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Lucy : Okay. 아, 네.
맘이 바뀌면 여기로 연락해요.
We buy furniture from dead people.
가구 사업을 합니다. 사망한 분들 가구를 사들이죠.
네. 좋아요. 봐서 연락 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Nurse. M : Ma'am? Excuse me, ma'am. 부인?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캘러한 부인, 남편 분 물건이에요.
달톤 클락입니다. 직장 동료에요.
정말 좋은 친구에요. 작년에는 힘들었죠.
그게, 지난 달에도 사고가 있고 해서.
/ Mother is sick with flu, and all. 어머니는 독감 따위에 걸리셔 가지고.
Lucy : Mm. Accident? 사고요?
물론 사고였죠. 그게, 제 잘못이…
I carry a pencil, I'm a lawyer, I do that!
농구하다가 그런 겁니다, 네? 연필을 가지고 다니는데,
변호사니까요, 변호사는 그래요!
Text copyright by mike[Kim young dae],
No part of this material maybe used or reproduced in any manner whatsoever without written permission
except in the case of brief quotations.
For more information; mike5007@hanmail.net
'영화해설 샘플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두 분이 생각해 둔 신랑감일까? (4) | 2011.09.27 |
---|---|
[브리짓 존스의 일기] 어머니 취향이 어디 가겠어. (5) | 2011.09.25 |
[이프온리] 완전히 구워 삶았어. (6) | 2011.08.21 |
[맘마미아] 평생 놀고 먹을 재산 가진 근사한 남자 없어? (7) | 2011.07.17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그 사람 의외로 감성이 풍부하지? (1)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