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Allergies? Be Careful How You Hook Up
By Meredith Melnick Monday, November 15, 2010
Jacquie Boyd/Ikon Images/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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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estimates that about 11 million Americans have some type of food allergy, but many more are affected by these conditions — especially the partners of highly allergic people. After they consume forbidden foods, they can cause potentially fatal reactions in their afflicted partners by kissing, touching or having intercourse.
FDA는 약 천백만 명 정도의 미국인이 어떤 형태로든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환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의 파트너는 더 그렇다. 금지된 음식을 먹고 나면, 키스나 접촉 또는 성관계에 의해 알레르기를 앓는 파트너에게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Consume; To take in as food; eat or drink up.
*Afflicted with a disease 병에 시달리는.
Doctors have previously counseled the partners of allergic people to brush their teeth and wash their hands between a peanut butter sandwich and a make-out session, but according to Dr. Sami Bahna, president of the American College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new research shows that traces of the offending foods can remain in saliva (or semen) for up to 24 hours. Unfortunately, tooth-brushing and other cleaning efforts may not be enough to protect allergic people on the receiving end of a smooch.
의사들은 이전에는 알레르기를 앓는 사람의 파트너에게 땅콩 버터 샌드위치를 먹고 나서 사랑을 나누기 전에 이를 닦고 손을 씻으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미국 알레르기, 천식과 면역학회의 사미 바나 교수에 의하면, 새 연구에서 원인음식의 흔적은 침(또는 정액)에 24시간 까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한다. 불행히도, 양치나 다른 청결 노력도 키스를 받는 쪽인 알레르기가 있는 상대를 보호하기에는 충분하지 못 할 수 있다.
* He counseled me to quit smoking. 그는 나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충고했다.
*Make out; Engage in sexual foreplay or intercourse/ make-out artist 美속어》 여자를 후리는 기술자, (여자를 울리는) 미남자
*Kiss-kiss! or Give me a smooch[kiss]! 뽀뽀!
*receiving end 받는 쪽, 싫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람
The best prevention is food avoidance for everyone — at least for the 16 to 24 hours before a bout of intimacy. Reports HealthDay:
최고의 예방책은 모두를 위해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 적어도 한바탕 사랑을 나누기 16에서 24시간 전에는 말이다. 헬스데이 보고에 따르면:
*A bout of flu/bronchitis/rheumatism. 독감/기관지염/류머티즘을 한차례 앓음
"People need to know that intimate contact with individuals who've eaten or consumed suspect foods or medicines can also cause problems," said Dr. Clifford W. Bassett, a clinical instructor at New York University's School of Medicine, New York City, and an attending physician in the allergy and immunology department of Long Island College Hospital. "So, for people with a significant food allergy it's always better to play it safe by making sure that everyone knows that in all situations these foods are strictly off-limits."
“사람들은 의심되는 음식을 섭취한 사람과의 친밀한 접촉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뉴욕대학 의대 교수이자 롱아일랜드 대학병원 알레르기 면역학과 주치의 클리포드 바셋의 말이다. “ 그래서,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모두가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음식들은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함으로써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In the United States, an attending physician (also known as an attending, or staff physician) is a physician who has completed residency and practices medicine in a clinic or hospital, in the specialty learned during residency. 주치의(醫); 대학 부속 병원의 의사
*play it safe; avoid danger; act safely, even if another course of action would be quicker, more successful, etc; take precautions; 조심하다, 신중을 기하다
He believes it's vital that these individuals, "start a dialogue about [the allergy] with their friends, their colleagues, and their loved ones. In fact, I feel strongly that individuals with serious allergies — and I'm not talking about trivial allergies, but those with life-threatening conditions — have a kind of obligation to themselves and to the people they care about to start this discussion. Because it can and will save lives."
바셋교수는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친구, 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알레르기에 대해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사실상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사소한 알레르기가 아니라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알레르기 환자를 말합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이런 대화를 시작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생명을 구할 수 있고 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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