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다시보기'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1.09.14 [여인의 향기] 나 살 거야, 죽을 때까지 열심히. (9)




Yeon-jae tells her mother about her cancer,

and Mom’s initial reaction is denial.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이연재: 나 엄마한테 고백할 거 있는데.

I have something to confess to you.

 

김순정: 뭔데? What is it?

 

이연재: 암이래. I … have cancer.

미안해 엄마. I’m sorry, mom.

 

김순정: 무슨 말이야? What are you saying?

네가 뭐라고?  You, what?

말도 안돼, 네 나이가 몇인데?

Impossible, how old are you now?

뭘 잘못 안 거겠지. It must be a mistake.

일어나, 일어나라고, 얼른! Get up, get up, hurry!

병원 가자, 나랑같이 병원 가.

Let’s go to the hospital, go to the hospital with me!

아닐 거야. Definitely not.

네가 뭐 돌팔이 같은 놈한테 얘길 잘못 들은 거겠지.

Some doctor who is not knowledgeable, is telling you nonsense.

아닐 거야. 엄마랑 병원 가서 확인하자.

Definitely not. Let’s go to the hospital to confirm it.

다시 확인하면 돼.

Will be alright to reconfirm it.

 

 

이연재: 엄마. Mom.

 

김순정: 왜 말을 안 들어? Why aren’t you listening?

[Mom screams and sobs.]

 

 

Ji-wook drops by during lunch hour to see Yeon-jae.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연재: 그냥 아무 말 없이 가게 간다고 나가셨어요.

Not saying a word, she went out to the store.

걱정돼가지고 전화해봤더니,

I called them because I was worried,

평상시처럼 똑같이 일하고 계시대요.

They say she’s working as usual.

 

강지욱: 실감이 안 나서 그러실 거에요.

Perhaps reality has not hit her yet.

 

이연재: 빨리 들어가요. Go back quickly.

점심시간 다 끝나가요. Lunch break will soon be over.

이런 걸로 아버지한테 찍히지 말고.

Don’t let your father whinge over such a trivial matter.

 

 

Yeon-jae shows up at Eun-seok’s door again,

and fills him in on telling Mom about her cancer.


이연재: 너한테는 얘기 해야 할 것 같아서.

I felt that I should tell you.

나 엄마한테 말씀 드렸어. I told my mom.

근데 아직 못 받아 들이시는지 반응이 없다.

But it seems she hasn’t come around to face it, no reaction yet.

 

채은석: 그러시겠지. She should be.

 

이연재: 그래서 그런데, So…

너한테 부탁이 있어. I want to ask for a favor.

이번 항암치료 결과 네가 엄마한테 직접 말해주면 안될까?

Can you tell the results of this round of treatment to my mom directly?

살아달라 그랬지? You asked me to live?

나 살 거야, I will live,

죽을 때까지 열심히. living earnestly until the end.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

Text copyright by mike[Kim young dae],

No part of this material maybe used or reproduced in any manner whatsoever without written permission
except in the case of brief quotations.

For more information; mike5007@hanmail.net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Main Page 이동

                 가격부담 없이 실전영어 능력 확실히 키워드립니다. 말 못하고 글 못쓰는 영어와 작별하십시오.

 

                                 효과만점 mikekim 일대일 온라인 영어- 클릭하세요


신고

Posted by mike kim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플파란 2011.09.14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데...ㅎㅎㅎ

  2. ♣에버그린♣ 2011.09.14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또 즐겁게 보고가네요^^

  3. garden0817 2011.09.14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종영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ㅎ 연휴가 끝났네요 아쉽네요 ㅎ 얼른 주말이 오기를 ㅎㅎ

  4. 하늘을달려라 2011.09.1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끝났다는데...
    13회 최종회는 못봤는데...
    이리 엄마한테 말했군요...;;;
    재방송 봐야겠습니다..ㅠㅠ
    명절 잘 보내셨져?

  5. *꽃집아가씨* 2011.09.1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만 봐도 슬프네요. 엄마한테 암이라고 말하고
    엄마는 놀라고.
    너무 슬픈 이야기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6. 아이엠피터 2011.09.14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얼마나 애절했을까요?
    종영했다고 하는데 다시보기로 제대로 봐야겠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고고씽입니다. ^^

  7. Boramirang 2011.09.1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잘 쇠셨지요? ^^*

  8. may 2011.09.1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도 하고 리뷰도 읽고 좋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지요~

  9. 동글이 2011.09.1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명절 잘보내셨죠~~ 저도 죽을때까지 열심히 살거예요^^


블로그 이미지
영화, 드라마, 영자신문, 소설등 다양한 소재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곳
mike kim
Yesterday91
Today81
Total936,584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