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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넌 담배 피우기엔 너무 어려.

GABRIELLE and JOHN naked in bed, covered with sheets. She leans across his body and lights up a cigarette.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JOHN: You know what I don’t get? 제가 이해 안 가는 게 뭔지 아세요? GABRIELLE: What? 뭔데? JOHN: Why you married Mr. Solis. 솔리스씨랑은 왜 결혼했어요? GABRIELLE: Well, he promised to give me everything I’ve ever wanted. 글쎄, 내가 원하는 건 다 준다고 약속했거든. JOHN: Well, did he? 그랬어요? GABRIELLE: Yes...

[여인의 향기] 드물지만 기적은 또 일어나겠죠?

Yeon-jae goes to visit Eun-seok, and he asks how her bucket list is going.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채은석: 어머니 결혼식은 잘 끝났지? Did your mom’s wedding go well? 이연재: 결혼식이라고 할 것도 없지 뭐. You don’t have to really call it a wedding. 그래도 엄마 재혼시키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 But after getting my mom re-married, I feel more at ease. 행복하고 홀가분하고. I’m happy and carefree. 채은석: 좋아 보인다. You do look very happy. 이연재: 어. Yeah...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기타 And The Rest 2011.09.18

[지고는 못살아] 왜 이렇게 꼬였어?

Hyung-woo is caught red-handed with his ex Hee-soo, though it’s more like he’s caught in a moment that looks worse than it is. Hyung-woo comes home that night. He finds Eun-jae schlepping a bag full of beer home.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연형우: 어디 갔다…? Where did you…? 뭘 그렇게 많이 사와? Why did you buy so much? 이은재: 살만하니 샀겠지. I bought them because they were worth buying, duh. *duh [dʌ́] Used to ex..

[보스를 지켜라] 양보 좀 하면 어디 덧나?

Ji Heon and Eun Seol arrive at work the next day pretty exhausted from not getting enough sleep the day before. 운전사: 도착했어요. We’re here. 도착했습니다, 본부장님. We’ve arrived, Head Director. 노은설: 본부장님, 가요. Head Director, let’s go. 차지헌: 노은설도 잠 못 잤나? No Eun Seol, you couldn’t get any sleep? 노은설: 네, 새벽에 한 두어 시간 정도. No, I slept at 2 or 3 in the morning. [In the elevator, they run into the Chairman.] ☞영화, 미드, 영..

[여인의 향기] 나 살 거야, 죽을 때까지 열심히.

Yeon-jae tells her mother about her cancer, and Mom’s initial reaction is denial.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이연재: 나 엄마한테 고백할 거 있는데. I have something to confess to you. 김순정: 뭔데? What is it? 이연재: 나…암이래. I … have cancer. 미안해 엄마. I’m sorry, mom. 김순정: 무슨 말이야? What are you saying? 네가 뭐라고? You, what? 말도 안돼, 네 나이가 몇인데? Impossible, how old are you now? 뭘 잘못 안 거겠지. It must be a mistake. 일어나, 일어나라고, 얼른..

[여인의 향기] 왜 이상황에서도 지욱씨가 포기가 안 되는거죠?

Chairman Im hears about “the ridiculous rumors” surrounding Ji-wook, and asks Sae-kyung about them. ☞영화, 미드, 영자신문 온라인스터디 모집; 클릭하세요 임세경: 어쩐 일이세요 전화도 없이? What brings you here without a call? 임회장: 내가 너무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들었어. I heard some upsetting news. 지욱이가 너랑 파혼을 하고, Ji Wook called off the engagement, 왠 말도 안 되는 여자랑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And there are rumors going around saying that he’s dating some ridiculo..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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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And The Rest 2011.09.10

[보스를 지켜라] 꼴랑 알바 며칠 해보니까 할만하든?

Ji Heon asks if he can enter Eun Seol’s world, whereas Moo Won declares that he will change his world so that Eun Seol is satisfied with it. Ji Heon thinks Moo Won is breaking the rules. Moo Won complains that it’s Ji Heon who keeps interjecting himself.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노은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You worked hard, today. 아 왜 따라와요, 또? Why are you following me again? 차지헌: 노은설이 그랬지… You told me… 우리 동네 싫다..

[보스를 지켜라] 왜 자꾸 줬다 뺏으려고 그러세요?

Eun Seol looks around for Ji Heon to berate him for skipping work to surprise her with presents. But it’s Moo Won who steps forward as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series of surprises. He asks Eun Seol to share her happiness with him, because he’s in need of some. ◁해설본 문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노은설: 본부장님 이셨어요? It was you, Head Director? 차무원: 행운은 나눌수록 커진다는데, They say luck gets bigger when you share, 노은설씨 ..